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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홍삼뉴스

인삼과 홍삼에 대한 각종 정보를 담은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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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학계, 임상실험 통해 "홍삼, 폐렴 등 면역성 질환에 최고" 입증
작성자 삼마켓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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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37

최근 우리의 면역력이 일교차와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 등으로 위협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A형 독감 환자가 유행기준을 3배 가까이 넘어설 정도로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도 4년 동안 15%나 증가했다.

무엇보다 폐렴의 위험성 또한 높아졌다. 흔히 폐렴은 추운 겨울철에 걸리는 질환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4~5월에 폐렴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황사 등의 외부 영향으로 폐의 점막이 쉽게 손상돼 호흡기질환 발병률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2차적 세균 침범에 의한 합병증으로 폐렴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폐렴에 걸리면 고열과 기침이 나고 가래도 생긴다. 마치 감기와 증세가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서 종합비타민이나 감기에 좋은 차, 감기에 좋은 음식 등을 섭취하면

금방 나을 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폐렴은 감염성 질환 중 사망률 1위, 우리나라 여성 사망 원인 6위 및 남성 사망 원인 9위의 무서운 질병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 걸리기 쉽고 사망률이 높다.

폐렴의 또 다른 증상으로는 호흡수가 빨라진다는 것이다. 정상인 호흡이 1분에 12-20회라면 폐렴 환자의 호흡수는 1분에 25회 이상이다. 숨 쉴 때마다 코를 벌름거리거나

입술이 파랗게 변하면 폐렴을 의심해봐야 한다.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를 피하거나 마스크를 하는 것이 좋고, 야외활동을 했다면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폐렴 고위험군이라면 백신

접종을 통해 폐렴구균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 천식을 앓고 있다면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천식 증상이 악화되면서 폐렴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장 근본적인 폐렴 예방법은 면역력 강화다.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있는 영양섭취, 규칙적인 운동으로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줘 궁극적으로 폐렴에 좋은 음식으로는 홍삼이 있다. 분야를 막론하고 여러 임상실험과 논문 등으로 과학적으로 그 효능이 입증된 홍삼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 최고의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대학의 스칼리온네(Scaglione F) 교수는 230명의 실험 지원자를 115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홍삼추출물을 투여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으로 나눈 후

감기 발생률을 지켜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홍삼추출물을 투여한 집단 115명의 감기발생률은 13%(15건)로 나타난 반면, 투여하지 않은 집단의 115명의 발생률은 이보다 3배 가량 높은 37%(42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홍삼의 사포닌 성분과 산성 다당체가 NK(Natural-killer)세포를 활성화시킨 결과다.

현대아산병원 조영걸 교수팀은 에이즈 환자를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누고 A그룹에는 800g의 홍삼을, B그룹에는 8,000g의 홍삼을 10년 간 복용하게 하여 면역세포 수치의 변화를

살펴봤다. 그 결과, A그룹은 1년 평균 49개의 면역세포가 떨어진 반면, B그룹은 1/3수준인 14개만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중 독보적인 효능을 보여주는 홍삼은 그 인기만큼이나 다양한 관련 제품들이 꾸준히 시장에 나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흑홍삼은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홍삼 인기몰이'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홍삼제품에 쓰이는 홍삼은 인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 속에서 홍삼 고유의 진액이 외부로 빠져나가 붉은 색을 띠고 있다. 증삼과정을 통해 홍삼농축액을 만들어내는

 전통적인 방식은 사포닌, 진세노사이드와 항산화 물질 등 유효성분이 상당량이 담겨 있는 홍삼진액이 소실되는 단점이 있다.

충남대학교 연구논문 '국내 인삼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홍삼 파우치 제품의 사포닌 함량 및 이화학적 특성'을 살펴보면, 일반 홍삼으로 만든 액상 파우치 제품의 약 50%가

진세노사이드의 일부 성분들이 빠져있는 등 중요 영양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기존 홍삼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영양분을 극대화 한 것 이 흑홍삼이다. 증삼과정에서 빠져나오는 홍삼 엑기스를 다중제어기술로 잡아낸 흑홍삼은 삼 고유의 진액이

남아 있어 이름 그대로 검은색을 띠고 있으며, 진액에 함유된 다양한 약리성분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다.

다수의 전문의들은 "흑홍삼은 홍삼의 모든 이로운 성분을 전부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라며 "흑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어 분말추출방식으로 만들어진 제품의 경우엔

 '전체식'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통업계는 "흑홍삼을 이용한 제품은 원료 및 제조공정상의 이유로 단가가 높아 흑홍삼이 좋은 줄은 알면서도 가격 부담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간혹 있다"며 "이러한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한 값싼 제품들이 간혹 나오고 있는데, 대부분 등급 외 홍삼으로 제품을 만들었으면서도 '흑홍삼'이라는 이름만 가져온 불량제품들이므로 절대

현혹되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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