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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홍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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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름휴가가 끝나고 생기는 후유증 극복은 이렇게
작성자 삼마켓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4-08-2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14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끝나고, 많은 이들이 휴가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다. 휴가기간 내 일상에서 벗어나 달콤한 휴식을 즐겼지만, 막상 휴가가 끝나면 육체적인 피로와

함께 우울감과 같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동반되기 때문이다. 특히 휴가 기간 장거리 여행이나 불규칙한 수면, 뜨거운 자외선 등으로 생체리듬이 깨지면 극심한 피로감과

무기력증이 몰려와 일상으로의 복귀가 힘들다.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만성피로 등으로 악화될 수 있다.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섭취
휴가 후 규칙적인 생활 유지와 가벼운 운동 이외에도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훨씬 쉽게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비타민은 체내 에너지 생성에 꼭 필요하고 에너지

대사와도 관련 있어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고, 홍삼, 인삼, 매실 추출물은 축적된 피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건강을 위해 소나무 껍질

추출물과 핑거루트 추출물을 섭취하는 것 또한 피부건강에 도움이 된다. 휴가지에서 평소에 먹지 못했던 음식을 먹거나 과식으로 인해 장 기능이 악화되었다면

프로바이오틱스나 알로에겔 섭취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규칙적인 생활과 비타민 섭취로 생체리듬과 수면패턴 회복
휴가 중에는 늦잠을 자거나 밤늦게까지 깨어있는 등 평소와 다른 생활패턴을 유지해 생체리듬이 깨지게 된다. 흐트러진 생체리듬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산책, 스트레칭 등

가벼운 전신운동으로 곳곳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것이 좋다. 또, 과일과 채소 섭취로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생체리듬 회복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수면장애다. 시차가 나는 나라로 여행을 다녀왔다면 수면 사이클이 깨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피곤하다고 잠을 무작정 많이 잔다거나 과도한 낮잠을 청할 경우 야간의 숙면을 방해받을 수 있다. 수면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숙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고 취침 전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는 것도 추천한다.

 

뜨거운 자외선에 지친 피부 달래기
휴가 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리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발랐다 할지라도 장시간 햇볕을 받으면 피부탄력이 저하되고 기미, 주름

등의 피부 노화를 부르기 때문이다. 바닷물이나 모래사장에 반사된 자외선은 일반적인 자외선보다 더욱 강도가 세기 때문에 심할 경우에는 염증, 수포를 동반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자외선으로 인한 화상은 초기에 얼음찜질을 통해 어느 정도 화기를 진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찬 얼음으로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아울러 감자, 알로에

등으로 팩을 해주면 피부 진정에 효과를 볼 수 있고, 보습제는 따가운 증상이나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물집이 잡힌 경우라면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진통소염제를 복용해야 한다.

 

완충 시간 가지며 척추피로증후군 극복
최근에는 여름 휴가지로 해외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해외여행을 하게 되면 좁은 기내 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척추피로증후군이 찾아올 위험이 있다.

척추피로증후군이란 척추에 피로가 쌓이는 증상으로 온몸이 욱신거리고 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나타난다. 이 같은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행 후 완충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을 통해 척추 주변의 인대와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고 따뜻한 물로 마사지하거나 욕조에 물을 담그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벼운 산책은

발바닥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척추 근육을 풀어주기 때문에 척추피로증후군을 극복하는 데 효과적이다.

 

눈과 귀 이상 징후 점검은 필수
휴가지에서의 물놀이는 빼놓을 수 없는 코스다. 하지만 물놀이 이후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물놀이 후 나타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는 유행 각•결막염이다.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눈곱이 많이 끼고, 눈이 부을 경우 유행성 결막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각막 상피세포의 손상으로 이어져

눈이 시리고, 상피세포 아래가 혼탁해져 시력 장애를 야기할 수 있다. 이때에는 눈을 비비지 말고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며, 전염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또, 물놀이 중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 손가락으로 무리하게 귀를 후비면 외이도염에 걸리기 쉽다. 외이도가 물에 젖으면서 피지선과 땀샘이 확장되어 포도상 구균

같은 세균의 감염으로 외이도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예방을 위해서는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외이도를 세척해주는 것도 좋고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정재균 PD jeongsan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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